12월 23일에 친구와 함께 la에 도착하자마자 공항픽업으로 투어를 시작했습니다.
항공기 지연으로 같이함께하는 분들이 저희를 두시간 가량 기다리셨는데 가이드님이 차 안에서부터 유쾌한 분위기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.
아직 시차적응도 되어있지 않아서 피곤했지만 가이드님의 유쾌한 말씀과 la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잠을 다 깨게 해줬어요.
끊기지 않는 사진들과 웃음과 함께한 가이드님과의 투어는 저희의 8일간의 여행동안 계속 생각나게 만들었습니다.
la에서 꼭봐야할 곳들과 숨겨진 사진스팟들을 찾으셔서 사진 잘찍어주셔서 마음에 드는 사진도 많이 얻은 것 같아 인화도 할 생각입니다.
친구와 함께 이쁜 사진을 찍으면서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.
아직도 la의 날씨와 풍경이 그리워서 한국에 온 지금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.
la의 얼굴이신 가이드님과 미국여행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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